당뇨1 [안내] 캐나다 시민권자, 한국에 가서 의료서비스 받는 방법 예방차원의 건강검진과 질병의 치료 여러가지 이유로 한국국적이 아닌 캐나다국적으로 캐나다에 살고 계신 분들이 저의 고객이 되실 수 있습니다. 많은 분들이 한국에 가서 건강검진도 받고, 치과치료도 받고 오시는 걸 정기적으로 하셨었는데요, 2019년 정부가 건강보험을 강화하면서 이런 혜택도 어려워졌지요. 물론, 예방차원의 건강검진은 어차피 보험이 안되었지만, 치과라던지 가벼운 질병같은 경우에는 저 또한 너무나도 아쉽게 생각합니다. 실제로, 한국 내 거주하는 중국동포들을 제외하면 외국에 체류중인 한국사람이 낸 건강보험료가 실제로 건강보험공단에서 제공한 비용보다 훨씬 많다고 하던데요. 즉, 외국에 있는 한국인들때문에 건강보험재정이 적자가 난 게 아니란 것입니다. 어쩌겠습니까, 아쉽지만 부족한대로 또 방법을 강구해.. 2023. 11. 16. 이전 1 다음